입력 2014-09-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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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리그 신생 구단인 이랜드 프로축구단의 첫 수장이 된 마틴 레니 감독이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