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찜질방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 “유나랑 세희 찜질방”

입력 2014-09-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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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옥빈 트위터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옥빈이 특별한 찜질방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유나랑 세희 찜질방!"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분홍색 찜질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찜질복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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