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추석맞이 여행 떠나+온 가족 총 출동…정웅인 아내와 첫 데이트 추억장소 간다

입력 2014-09-07 16: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의 가족들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각자 의미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추석 연휴기간중에 방송되는 7일(일) 방송에서 정웅인은 아내와 세윤, 소윤, 다윤 세 딸과 함께 대구로 여행을 떠난다. 정웅인은 아내 이지인씨와의 첫 데이트 추억이 담긴 수성못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민수-후는 윤민수의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인 삼천포를 찾아 벌초를 했다. 류진-임찬호 부자는 동생 찬호와 함께 류진의 부모님을 모시고 종갓집인 울산의 큰 집을 찾아 친척들에게 추석 인사를 드렸다.

가족들과 함께 한 추석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일밤-아빠! 어디가?'는 7일(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아빠어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추석특집인가" "'아빠어디가', 윤민수 고향이 삼천포였구나" "'아빠어디가', 류진 종갓집이였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