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며 연속 안타를 맞고, 볼넷까지 허용하며 무산 만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7번 놀란 레이몰드(좌익수)를 95마일의 빠른 볼로 루킹 삼진 처리했고, 좌익수 칼 크로포드의 호수비로 투아웃을 잡아냈다. 9번 체이스 엔더슨(투수) 역시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제구력이 흔들리며 연속 안타를 맞고, 볼넷까지 허용하며 무산 만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7번 놀란 레이몰드(좌익수)를 95마일의 빠른 볼로 루킹 삼진 처리했고, 좌익수 칼 크로포드의 호수비로 투아웃을 잡아냈다. 9번 체이스 엔더슨(투수) 역시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