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제왕' 유상무가 절친 장동민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JTBC '게임의 제왕'에서는 남녀 스타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랭킹 수다방’코너에서는 ‘싱글들이여! 결혼 전에 이것만큼은 꼭 확인하고 결혼해라’를 주제로 1위부터 5위의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 진행됐다.
유상무는 게임의 답을 맞히면서 “빚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저는 괜찮은데 장동민 씨 여자친구가…”라며 말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 유상무는 2위 ‘숨겨진 빚 & 경제 능력’을 맞혀 승점을 차지했다. 유상무는 “장동민 씨 아니었으면 못 맞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동민 유상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민 유상무, 절친 맞긴하네” “장동민 유상무, 장동민 복수할 듯” “장동민 유상무, 둘다 너무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