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사진=그라치아)
당구선수 차유람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차유람은 5일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유람은 그 동안의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녀 이미지를 뽐냈다. 차유람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강철 멘탈’을 속 시원히 드러내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인터뷰 말미에는 팬들을 놀라게 할 깜짝 고백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유람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차유람 매력적임", "차유람은 근데 이미지 자체가 약간 섹시 이미지", "차유람, 요즘 왜이렇게 많이 나와", "차유람 요즘도 당구선수 활동하는거야? 연예인처럼 같던데 거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