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광희↔예원, 맞디스 “웬 돼지가 들어온 줄” 의남매 맞아? 폭소

입력 2014-09-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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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광희(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광희와 예원이 서로 비난해 웃음을 안겼다.

4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의남매’ 특집에는 박경림, 박수홍, 최진혁, 박준금, 광희, 예원 등과 출연했다.

광희와 예원은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연습생 때부터 친분을 쌓아왔음을 밝혔다. 예원은 연습생 당시 광희에 대해 “솔직히 연예인 할 줄 몰랐다. 그냥 안무 선생님 정도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저 역시 예원을 처음 보고 웬 돼지가 들어온 줄 알았다. 배도 나와서 이상한 옷을 입었더라”고 예원에 대해 말했다. 광희의 말을 들은 예원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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