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서 ‘폭풍 성장’ 여신 자태…네티즌 ‘찬사’

입력 2014-09-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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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사진=뉴시스)

아역배우 김유정이 서울드라마어워즈서 미모를 과시했다.

김유정은 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이날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분홍색 배경의 꽃무늬가 그려진 치마에 검은색 상의를 매치해 깜찍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유정은 가냘픈 허리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15세다.

김유정의 서울드라마어워즈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너무 예쁘다! 아역임에도 미모가 이 정도?”,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다 컸네~! 아가씨 같다”,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폭풍 성장이네! 미모 좀 봐”, “김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이 참석한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를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의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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