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 독일 베를린서 ‘셰프 컬렉션’ 홍보 직접 나서

입력 2014-09-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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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 무대에 나서고 있다.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전자 CE부문장 윤부근 사장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셰프 컬렉션’ 홍보에 직접 나섰다.

윤 사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르린’에서 열린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셰프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어 윤 사장은 ‘클럽 드 셰프’에 새로 합류하는 여성 셰프 엘레나 아르삭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아르삭 레스토랑’의 4세대 오너인 아르삭 셰프는 섬세한 손길로 셰프컬렉션 가전의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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