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사진=윌엔터테인먼트)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이 아련한 눈빛을 발산했다.
최근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진이한이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해 ‘마이 시크릿 호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진이한은 극 중 선보이고 있는 까칠하고 도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아련한 눈빛을 드러냈다.
또한 진이한은 차에 앉아 손을 턱에 괸 채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 어딘가를 쳐다보며 옅은 미소를 띈 모습에서는 보호본능 일으키는가 하면, 창 밖을 쓸쓸한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감성적인 면모까지 느끼게 하는 등 여심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