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해양조)
보해는 복분자주인 ‘보해 복분자주’와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보해 복분자 더드림’ 세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3만4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5도다.
청정지역 땅끝마을 해남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최상의 국산 청매실로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3종도 마련했다. 매취순 선물세트는 ‘매취순 12년’을 비롯, ‘매취순 OLD’, ‘매취순 오리지널’이 있다.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3ℓ 1병과 제품을 세울 수 있는 황금빛 거치대가 한 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4만2000원, 알코올 도수는 18도다. 매취순 OLD와 매취순 오리지널은 각각 2만4000원, 1만4000원이다.
출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MAY)’도 선물세트로 만날 수 있다. 매이는 프리미엄 국산 매실 원액에 화이트 와인을 더한 플럼와인으로, 선물세트는 300ml 4병이 1세트로 가격은 8000원이다.
한편 보해는 ‘보해프라임 선물세트’(2만4000원), ‘매실추출물 골드’(6만원), ‘원매실단 매실추출물’(5만5000원) 등 주류 외에 건강과 웰빙을 담은 매실 원액 제품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해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오랜 전통의 보해의 명주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