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열애설' 아미, 선명한 11자 복근 포착… "청순한 얼굴에 탄력있는 몸매 겸비"

입력 2014-09-01 10:42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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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손호영 열애

(아미 트위터)

가수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아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아미는 지난해 4월 트위터에 "히히 아미에요. 요즘은 연습연습 또 연습! 하지만..노래만큼 운동도 엄청해여만 하는. 드디어.. 복근이 조금씩 등장한날! 히히 기분짱!"이라는 글을 남겼다.

헬스장을 배경으로 아미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통해 건강미를 과시했다. 복근과는 어울리지 않는 청춘한 얼굴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1일 오전 연예매체 TV리포트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가수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4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것은 물론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며 더욱 돈독해졌다. 같은 볼링팀 멤버로 편하게 어울리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볼링장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후 등산과 헬스장을 동행하며 각별한 사이로 발전했다.

'손호영 열애설' 아미 복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열애설' 아미 복근, 대박이다" "'손호영 열애설' 아미 복근,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 "'손호영 열애설' 아미 복근, 청순한 얼굴에 탄력있는 몸매까지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