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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예고영상 캡처)
‘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이 서강준과 뜻밖의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에 박형식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3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ㆍ연출 전창근)’ 6회에서 권 원장 집안으로부터 데릴사위 제안을 받고 집으로 들어오는 강재(윤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재는 영진이 집에 와있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낸다. 강심(김현주)은 태주(김상경)로부터 문 회장(김용건)과의 긴급 미팅 스케줄을 잡아오라는 미션을 명받게 된다.
서울(남지현)은 은호(서강준)가 제안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찾아가다가 뜻밖의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한편 30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5회는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