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슈퍼스타K6 출연, 네티즌 "몰라보게 예뻐진 듯…악마의 편집은 여전하네"

입력 2014-08-30 12:16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진=tvN

‘보이스코리아1’ 준우승자 유성은이 ‘슈퍼스타K6’에 출연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zaj********는 "유성은 몰라지게 이뻐진거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berux******는 "유성은 이 왜 슈스케에 나왓지 신기하네요.ㅎ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유성은 슈퍼스타K6 , 유성은이 왜 슈스케에나가냐 이미 보코로 충분히 된거아닌가?" "유성은 슈퍼스타K6 , 마지막에 보코1 유성은이 나오더라? (조금만 봐도 악마의 편집은 여전)" "유성은 슈퍼스타K6 , 유성은이 왜 슈스케에 나온거...??? 이건 바스코가 쇼미더머니 나온거랑 똑같잖아" "유성은 슈퍼스타K6 , 완전 좋아하는데 왜 슈스케에 소속사도 있으면서"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3차 예선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유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성은은 “신인가수 유성은”이라며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