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써니, 최홍만 ‘한손에 쏙 안겨!’…로맨틱 포옹샷 완성

입력 2014-08-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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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소녀시대 써니가 최홍만에게 안겼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홍진호,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최홍만은 “연인을 안거나 뽀뽀를 할 때 어떻게 하나”란 질문에 “여자친구를 뽑아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홍만은 소녀시대 써니와 시범을 해보였다. 최홍만은 써니를 번쩍 안았고, 써니는 다리를 꺾은 채 최홍만의 한 손에 안겼다. 유재석 등은 두 사람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고, 박미선 역시 “써니와 최홍만,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예뻐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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