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사진=이성경 트위터)
배우 이성경과 이광수의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선경의 모델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박수광(이광수)의 고백으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된 이광수-이성경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 이성경은 ‘기린커플’로 불리며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190cm에 육박하는 이광수와의 키스신을 위해 한쪽 발을 들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은 1990년 출생으로 모델 출신이다. 174cm의 늘신한 키와 볼륨감으로 주로 잡지 모델로 활동했다. 최근 SNS를 통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경 모델출신이구나" "이성경 볼륨몸매 대박" "이성경 이광수 키스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