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226억44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과 외환은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 3건에 대한 변경 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226억44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과 외환은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 3건에 대한 변경 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