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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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한 부산시민이 30년 동안 모은 돈을 익명으로 쾌척해 화제다. 사진은 이 시민이 기부한 수표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