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영역까지 무료 첨삭해주는 온라인 강의… 60만원 상당의 혜택
토플을 공부하는 이들이 온라인 강의보다 오프라인 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는 강사로부터 직접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토익 시험의 경우 요령을 습득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시험이라는 인식이 있다. 반면 토플은 그보다 어렵고 실질적인 영어 능력을 테스트 하는 시험이기에 학원 강사의 현장 직강을 들으며, 모두가 공부하는 분위기 속에서 준비해야 하는 시험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한 어학원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토플을 준비하는 1천여명의 학생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오프라인 학원 강의를 들으며 토플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강의와 캠프, 어학연수 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인 EBSlang에서는 오프라인 토플학원 못지 않은 학습 관리와 첨삭, 1:1질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토플을 독학으로 준비하는 토플러를 위한 토플 인터넷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EBS토플목표달성(EBS플목달)이 그것으로, 플목달은 토플러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고득점을 얻는데 초점을 맞춘 강의로 주목 받고 있다.
토플 시험 준비 중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손꼽히는 스피킹 영역과 라이팅 영역에 대한 무료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다 수강료 환급시스템을 통해 확실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 EBSlang에 따르면 플목달이 제공하는 무료 첨삭 횟수는 온라인 최다인 20회로, 금액으로 환산 할 경우 약 60만원 정도의 혜택이다.
올해 1월 오픈한 80종합코스는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를 합해 총 20번의 1:1 첨삭 지도를, 90코스의 경우 강사가 직접 스피킹, 라이팅 영역에 대한 1:1 첨삭을 20회 진행해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각 강의 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 라이팅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 등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65 LC/RC 코스는 긴 지문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 제시하고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EBS플목달은 오프라인 토플학원 못지 않은 개인별 첨삭과 50% 환급이라는 확실한 학습 동기부여 장치를 갖췄음에도 수강후기와 샘플 강의를 먼저 들어보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것을 활용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BS플목달에 대한 정확한 학습 프로그램과 1:1 밀착 첨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