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하마스기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가자전쟁 종식 합의안 도출을 환영하고 있다. 양측의 무기한 휴전 합의로 7주 간 지속한 교전이 중단됐지만 가자지구에서는 2200명 이상(대부분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하마스기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가자전쟁 종식 합의안 도출을 환영하고 있다. 양측의 무기한 휴전 합의로 7주 간 지속한 교전이 중단됐지만 가자지구에서는 2200명 이상(대부분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