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전미라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미라가 예체능팀 테니스 코치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미라는 자주빛과 분홍컬러가 믹스된 테니스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175cm의 키에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다.
전미라는 '윤종신에 출연 허락 받았냐'는 질문에 "신랑은 내가 하는 일에 지지해준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세 아이 엄마 맞아? "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균형잡힌 몸매 부럽다"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우월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