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무슨 뜻?

입력 2014-08-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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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블락비 지코

(사진=4가지 쇼)

남성그룹 블락비의 지코(우지호)가 솔로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이하 ‘4가지쇼’)에는 지코가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4가지쇼’ 녹화에는 블락비 멤버 박경, 피오와 지코를 발굴한 프로듀서이자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지코의 실제 모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지코의 친형이자 남성그룹 스피드의 태운이 깜짝 등장해 두 형제의 어린 시절 일화도 풀어놓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지코는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며 개성이 묻어나는 새 노래 ‘터프 쿠키(Tough Cookie)’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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