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람 트위터)
Mnet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이 '슈퍼스타K6'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보람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6 곧 첫 방송! 같이 보자 저 와플 너무 먹고 싶다, 도혁 오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와 저 와플을 함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을 것을 앞에 두고 익살스러우면서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박보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보람은 '슈퍼스타K6'에 대한 기억이 남다를 것", "'슈퍼스타K6' 드디어 시작했구나", "박보람 진짜 예뻐졌다", "'슈퍼스타K6' 꼭 봐야지", "'슈퍼스타K6' 이제 시작이구나", "'슈퍼스타K6' 정주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