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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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인 이트론 주식 378만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후 지분율은 9.2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