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사위’ 에네스 카야 부인-딸 미모 화제…단아한 매력 ‘갑’

입력 2014-08-22 16:01

온라인뉴스팀 기자 jin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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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 에네스 카야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21일 에네스 카야는 KBS2 ‘해피투게더3’ ‘뜨거운 남녀’ 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터키에서 온 2년 사위 손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어 이목을 끄는 것.

‘해피투게더3’ 방송 후 온라인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 한국인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자기야-백년손님’ 자료 사진으로 사진 속 에네스 카야의 부인은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딸은 동서양의 이국적인 조합으로 뛰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한국인 아내 굉장한 미모다” “에네스 카야, 이런 미모의 아내와 딸을 두고 있어서 좋겠다” “에네스 카야 복받았네” “에네스 카야가 왜 이렇게 부럽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