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주름개선 미용기기 ‘리파캐럿’ 단독 론칭

입력 2014-08-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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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23일 밤 11시45분부터 75분 동안 ‘피부 리프팅 마사지기 리파캐럿’(29만8000원, <사진>)을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일본 미용기기 1위 업체 MTG사가 만든 공식 수입정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250만개 판매 기록을 세운 제품이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MTG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리파캐럿은 안면 리프팅, 피부탄력 회복, 붓기 완화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미세한 전류를 흘려 피부를 자극하는 원리를 사용해 피부 탄력도를 개선해준다. 360도로 회전하는 멀티 앵글 구조 롤러 2개를 장착해 두 손으로 피부를 잡고 끌어 올리듯 마사지하면 된다.

장하리 현대홈쇼핑 미용팀 MD는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쓰는 미용기기를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최고의 주름개선용 홈 에스테틱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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