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클라라 “10시간을 웃더라” 박명수 말에 “행복해요”

입력 2014-08-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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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박명수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클라라를 증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최여진, 클라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박명수는 클라라를 향해 “클라라는 10시간을 웃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최근 클라라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클라라는 “일하는 게 재밌고 행복해요”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것도 지나치면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고 했고, 박명수 역시 “상담 받아 본 사람으로서 마찬가지로 생각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샘 오취리는 클라라의 미모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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