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샘 해밍턴, 갈비찜 양념 메밀에 ‘푹 빠졌다’

입력 2014-08-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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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밥상의 신’ 샘 해밍턴이 독특한 메밀국수에 푹 빠졌다.

21일 KBS 2TV ‘밥상의 신’에서는 샘 해밍턴, 아비가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밥상의 신’에서 샘 해밍턴은 갈비찜 양념으로 만든 메밀을 맛 본 뒤 매료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이렇게 매일 먹을 수 있음 매일 먹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외에도 샘 해밍턴은 강레오가 만든 매콤한 볶음요리를 먹은 뒤 매운 맛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식재료로 올리브유를 택해 답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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