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아비가일, 강레오 음식에 ‘한국의 매운맛’ 느껴 ‘미모 번쩍’

입력 2014-08-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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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밥상의 신’ 아비가일이 셰프 강레오의 음식을 맛봤다.

21일 KBS 2TV 예능 ‘밥상의 신’에서는 아비가일, 샘 해밍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밥상의 신’에서 아비가일은 강레오가 만든 매콤한 볶음요리를 먹었다. 아비가일은 이어 “생각보다 별로 맵지 않다”며 국물까지 먹었지만, 결국 식은땀을 흘렸다.

이외에도 샘 해밍턴은 매운 맛을 덜어주는 올리브유와 자두주스 중 올리브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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