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강원래-김송 부부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강원래-김송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날은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 군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송은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선물이(아들 강선의 태명)가 뱃속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이 아닌 셋이 오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