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해운비리와 입법로비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야 현역의원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취재진들이 의원들의 출두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강제구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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