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0일 일본 서부 히로시마 주택가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진창이 된 길 주변에서 사람들이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날 비를 흠뻑 머금은 비탈이 흙, 바위 더미의 급류로 변해 쏟아져 내려 최소한 36명이 사망했다.
20일 일본 서부 히로시마 주택가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진창이 된 길 주변에서 사람들이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날 비를 흠뻑 머금은 비탈이 흙, 바위 더미의 급류로 변해 쏟아져 내려 최소한 36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