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 연예’ 송가연, “실력으로 보여줘 속 시원”
(사진=방송화면 캡처)
‘한밤의 TV 연예’ 송가연이 데뷔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송가연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송가연은 “기다리고 지켜봐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며 “실력 논란이 있었는데 실력으로 보여줘 속이 시원하다”고 전했다.
송가연은 지난 17일 밤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로드FC 데뷔전을 치러 경기 시작 2분 30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