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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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공윤배 외 49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