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정유미, 김창숙 전화 엿듣고 ‘뿔’…107회 예고

입력 2014-08-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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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단단히 뿔났다.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07회에서는 오여사(김창숙)의 통화를 엿듣는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윤주(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윤주는 지선(나영희)과 전화통화에게 “당장 윤주를 데려가라”고 말하는 오여사에게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다.

수진(엄현경)은 유아방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수업’이 있다고 하자 난감해 한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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