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젤’은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슈팅게임으로, 지난 2월 북미 퍼블리셔 오지플래닛과 미국ㆍ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디젤’은 북미 공개 서비스 이후 한 달 동안 신규 맵을 매주 선보이고 무기 5~6종을 집중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한편, 4분기에 집단 전투인 클랜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디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스팀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게임 이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아바(A.V.A)’, ‘S4리그’ 등 슈팅 게임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젤’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