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조혜련ㆍ남재현, 솔직ㆍ담백한 토크 눈길 “이효리가 경쟁자”

입력 2014-08-19 21: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대100’ 조혜련ㆍ남재현, 솔직ㆍ담백한 토크 눈길 “이효리가 경쟁자”

(사진=KBS)

‘1대100’ 조혜련과 남재현이 솔직하고 담백한 토크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조혜련이 가수 이효리를 경쟁자로 꼽았다.

이날 ‘1대100’ 녹화에서 조혜련은 결혼 후 삶에 대한 모토가 많이 바뀌었다며 “힘든 시절을 경험한 후로 이제는 힐링, 조화로운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재현은 의사가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1대100’에서 남재현은 어릴 때부터 지병으로 병원생활을 해야만 했던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의사들이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 아버지가 병원을 가는 걸 싫어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