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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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다. 가수 바다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명동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