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 직전… 엄마·딸 멀리 보내

입력 2014-08-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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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38회

(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수봉(안내상)과 보리(오연서)는 친자관계임을 확인하고 통한의 눈물을 쏟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화(김혜옥)가 은비 사진을 보고 흥분하며 은비의 존재를 알고 있었냐고 추궁하자 민정(이유리)은 은비를 찾아봤자 곤란해지는 건 엄마라면서 오히려 인화를 협박한다.

도씨(황영희)는 비단(김지영)과 함께 멀리 떠날 생각을 하고 짐을 싸는데 보리한테 들켜 한바탕 소란을 겪는다.

왔다 장보리 38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38회,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38회, 재밌네" "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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