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미주리주 야간통행 금지... '성난' 흑인 청년들

입력 2014-08-17 13:3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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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야간통행 금지

(사진=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주민들이 경찰관의 총격으로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추모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는 흑인시위대의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이날 야간 통행금지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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