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화장 지운 모습 보니…"어머! 민낯도 예쁘네"

입력 2014-08-15 17:0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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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사진제공=KBS ‘다큐3일’ 방송화면 캡처)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tvN ‘SNL 코리아’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민낯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서연은 과거 KBS ‘다큐3일’에 출연해 합숙과정 중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172.8㎝의 큰 키에 51.4㎏로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로 서울 진으로 당선된 데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예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기대되는 얼굴이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한 듯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연 #2014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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