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인터뷰, 비난 여론 재점화…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인터뷰를..."

입력 2014-08-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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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인터뷰

(YSTAR 방송화면)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연예매체와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14일 네티즌들은 자숙을 강조하며 이수근을 맹비난 했다. 한 네티즌은 "이분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입터시네(입 놀리느냐)"라고 해 다수의 절대적 공감을 얻었다.

다른 네티즌은 "신정환 나온다니까 하나둘씩 기어 나오나 이러다 고영욱도 나올기세"라며 비판했다.

또 "이수근은 또 왜 슬금슬금 기어나와"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다양한 비난과 비판이 쇄도하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뜬금없이 죽는 소리"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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