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최대주주 사보이F&B 외 9인으로 변경

이엔쓰리는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소유주식 수 증가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에듀심포니 외 8인에서 사보이F&B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사보이F&B의 지분율은 9.84%로 에듀심포니의 9.59%보다 0.25%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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