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은 28일 기존 최대주주인 이주형씨의 주식매도로 이장혁 사장외 4인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장혁 사장은 자신의 보유주식 244만4740주(13.37%)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해 총 329만9332주(21.48%)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앞서 이주형 씨는 이날 36만6699주를 지난 22일과 23일 처분해 보유 지분이 225만4554주(12.3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팬텀은 28일 기존 최대주주인 이주형씨의 주식매도로 이장혁 사장외 4인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장혁 사장은 자신의 보유주식 244만4740주(13.37%)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해 총 329만9332주(21.48%)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앞서 이주형 씨는 이날 36만6699주를 지난 22일과 23일 처분해 보유 지분이 225만4554주(12.3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