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교황 방한, 교황 선물
(사진=연합뉴스)
1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 집에서 오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가할 강일출 할머니가 교황에게 선물할 故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옆에 앉아 있다. '못다 핀 꽃'이라는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피해자의 한과 고통을 알리기 위해 1995년 4월 그렸다. 강일출 할머니 뒤의 흉상이 김순덕 할머니다.
△ 교황, 교황 방한, 교황 선물
1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 집에서 오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가할 강일출 할머니가 교황에게 선물할 故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옆에 앉아 있다. '못다 핀 꽃'이라는 이 작품은 김 할머니가 피해자의 한과 고통을 알리기 위해 1995년 4월 그렸다. 강일출 할머니 뒤의 흉상이 김순덕 할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