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광복절 연휴 무대인사 확정…수도권 전역 초토화 예고

입력 2014-08-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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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대인사일정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주말 서울 무대 인사를 진행해 강남, 건대부터 종로, 여의도, 영등포까지 서울 시내 관객을 만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가 15일부터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인 3일 간 수도권 극장 관객을 만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주역들이 개봉 이후 계속되는 입소문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서울·경기 무대 인사를 확정한 것.

개봉 나흘 째 100만, 엿새 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 곡선으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팀은 이번 광복절 연휴 동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재미를 선사, 여름 극장가를 더욱 시원하고 유쾌하게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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