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까지 귀뚜라미그룹 인사팀으로 접수
귀뚜라미그룹,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이룬 김포골프클럽은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을 이끌 대표이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이사 공모는 오는 31까지 귀뚜라미그룹 인사팀으로 이력서ㆍ비전이 담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표이사 선임은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이룬 김포골프클럽은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을 이끌 대표이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이사 공모는 오는 31까지 귀뚜라미그룹 인사팀으로 이력서ㆍ비전이 담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표이사 선임은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