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연맹(NFIB)은 지난 7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오른 95.7을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96.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는 현재 고용지수가 24% 개선된 반면 실적흐름은 마이너스(-)18%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지난 7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오른 95.7을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96.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는 현재 고용지수가 24% 개선된 반면 실적흐름은 마이너스(-)18%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