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복식을 위한 시설물이 설치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 행사로 광화문 일대는 15일 밤 7시부터 정부중앙청사 사거리에서 경복궁 사거리(동십자각 앞),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의 교통통제가 시작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