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둥둥' 뜬 케이트 업튼, D컵 풍선가슴 덕 톡톡?

입력 2014-08-12 16:20수정 2014-08-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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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케이트 업튼 페이스북 )

모델 케이트 업튼이 공개한 화끈한 화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형광색에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채 물속에 누워있다. 몸은 반쯤 잠겨 배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 위에 떠있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뇌쇄적인 눈빛과 터질 듯한 가슴에서 눈을 떼기 힘들 정도다.

앞서 지난 4월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큰 가슴 때문에 삶이 불편하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데뷔 때부터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해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이런 몸매가 세상에 존재한다니" "케이트 업튼, 도대체 뭘 먹고 저렇게 자란거지?" "케이트 업튼, 말이 필요없는 몸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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